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2021-22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1 공격수}}}''' * {{{#102F83,#3385d6 '''[영입 완료]'''}}} '''[[로멜루 루카쿠]]''': 리그 우승을 이끈 [[안토니오 콘테]]가 [[인테르]]를 떠나면서 루카쿠 영입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인테르가 [[아슈라프 하키미]]를 6천만 유로(약 825억)에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생제르맹]]으로 판매하면서 재정적 여유가 생겼고, 루카쿠 본인도 인터뷰에서 인테르에 잔류할 뜻을 밝히면서 영입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하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르트문트]]의 강경한 태도에 [[엘링 홀란]] 영입을 사실상 포기한 첼시가 루카쿠로 시선을 돌리고, NFS를 고수하던 인테르도 첼시의 £100m에 달하는 엄청난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이적설이 빠르게 발전했다. 루카쿠도 친정팀 복귀에 긍정적인 상황.[* 가제타에서 인테르 팬들의 강한 반발로 루카쿠 매각을 보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후 비아신, 디 마르지오 같은 주요 기자들이 루카쿠는 첼시로 떠날 것이라며 해당 보도를 부정했다.] 8월 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망지안테, 데이비드 온스테인, 사이먼 존슨 등 주요 언론이 €115m(£97.5m)의 클럽레코드에 양 구단간 합의가 완료되었음을 일제히 알렸고, 8월 9일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 8월 13일 새벽에 오피셜이 떴다. 5년 계약이며, 클럽 레코드를 경신했다. 오피셜에 쓰인 해시태그는 #LukWhosBack * '''[영입설 종료]''' [[엘링 홀란]]: 첼시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 중 하나. 일단 엘링 홀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르트문트]]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고 도르트문트가 챔스 진출에 성공하면서 가격대가 굉장히 높게 잡혀 이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1억 5천만 유로(약 2천억원)이 될 것이라고 한다. [[미노 라이올라]]에게 지불할 수수료까지 고려해보면 상당한 금액이 될 전망.] 지난 시즌 취약 포지션으로 꼽혔던 스트라이커 영입에 사활을 건 첼시는 로만의 지원 아래 레코드를 경신하면서까지 영입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다음 시즌부터 홀란에게 적용되는 바이아웃 금액이 있기 때문에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제시하면 도르트문트가 받아들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제이든 산초]]를 판매하며 자금이 여유로워진데다, 챔스 진출을 위해 NFS를 7번(...)이나 선언하는 등 영입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갔다. 지난 시즌 [[제이든 산초|산초]]의 맨유 사가와 조금은 비슷해보이는 흐름. 결국 첼시는 루카쿠로 관심을 돌렸다. * '''[영입설 종료]''' [[해리 케인]]: 5월 21일 ESPN을 통해 [[태미 에이브러햄]]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포함한 스왑딜을 제안한다는 기사가 있었지만 [[서북런던 더비|첼시와 토트넘의 관계]]나 선수보단 현금을 원할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의 현 상황을 고려하면 영입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루카 모드리치]]도 원래 첼시 이적을 희망했는데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로 강제로 이적시켰다. 그 후 나비효과는... 참고로 이때부터 두 팀은 '''선수 거래가 아예 없다.'''] 사이먼 존슨과 리암 투메이가 6월 11일 밝힌 바에 의하면 첼시도 케인 영입에 관심은 있지만 [[다니엘 레비|레비]]를 설득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 여긴다고 한다.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 이적설이 돌다가 결국 잔류를 선언했다. * '''[영입설 종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레반도프스키를 노리고 있다고 하고, 대부분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했으나 프랑스 '카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는 열려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닫아두지 않아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 있다. 하지만, 6월 12일 [[FC 바이에른 뮌헨]] 회장 헤르베르트 하이너가 공개적으로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하고 싶다고 밝힌 지라 이번 여름 뮌헨이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을 허용할 확률은 극히 적다. 첼시가 [[엘링 홀란|홀란]] 영입에 실패할 경우 대안으로 거론되며 가능성이 올라가기도 했으나 루카쿠를 영입하면서 링크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적시장 종료 후에 디 마르지오가 밝힌 바에 의하면 뮌헨의 요구 이적료는 유로로 140~150m 수준이었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앙투안 그리즈만]]: 재정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는 [[FC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 처분을 위해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한 첼시에 먼저 역제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고주급자 처분이 필수인 바르셀로나의 상황상[* 당장 [[리오넬 메시]]와의 재계약 문제가 남아있으며 FFP룰 때문이라도 선수단 정리는 필수다.] 첼시의 의사에 따라 이적설이 발전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만 기존 선수들과 스타일이 겹치고 팬들이 염원해온 정통 스트라이커도 아닌 데다, 아무리 주급을 보조해도 여전히 상당한 임대료와 주급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서 굳이 첼시가 영입할 메리트는 적어 보이는 것이 사실. 더군다나 [[앙투안 그리즈만/사건사고 및 논란#s-5|최근 사건]]으로 국내 팬들의 여론은 매우 안 좋은 편이다. [[리오넬 메시|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되면서 특별히 영입이 없는 한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으로 보였으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 극적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복귀를 하게 되었다. * '''[영입 무산]''' [[제이든 산초]]: 케빈 팔머의 보도에 의하면 산초는 첼시의 올여름 이적시장 탑타겟 중 하나라고 한다. 다만, 산초 영입에 적극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맷 로를 통해서 첼시의 여름 이적시장 우선순위가 중앙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3백의 윙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우측면 자원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영입 가능성은 점차 줄어드는 상황이다. 대신 지난해에 이어 맨유로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고,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 '''{{{+1 미드필더}}}''' * {{{#102F83,#3385d6 '''[임대 완료]'''}}} '''[[사울 니게스]]''':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는 사울 니게스를 첼시도 노린다는 링크가 나오고 있다. 직전 시즌 부진하긴 했지만 미드필드 전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재능을 갖춘 선수이다. 8월 24일 나온 여러 기사를 종합해 보면, 사울 측이 PL 클럽들에 임대 이적을 역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테우스 쿠냐]]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며 아틀레티코도 선수 방출에 긍정적인 상황이며, 3선의 뎁스가 얇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가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상황. 맨유는 비드를 하지 않았고, 첼시가 1년 임대 후 의무 이적 혹은 선택이적을 두고 협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도달해 다수의 언론을 통해 사울의 상황이 시시각각 전해지고 있는데, 로마노, 우리아, 스테인버그 등 주요 언론이 딜이 끝났다고 보도하다가도 다시 협상이 진행 중이라 말하는 등 이적시장 마지막 날 다운 급박한 전개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다 대체자로 노리던 [[파블로 사라비아|사라비아]]가 [[스포르팅 CP]] 이적에 근접하면서 딜이 틀어지는 듯했다. 그런데 아틀레티코가 [[앙투안 그리즈만|그리즈만]]딜을 빠르게 진행시키면서 무산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딜이 급탄력을 받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선택 영입 옵션(€35M)이 포함된 임대 딜(임대료 €5M)로 합의를 이뤘다고 하며, 9월 1일 마감 시간을 지나 오피셜이 떴다. #HolaSaul * '''[영입설 종료]''' [[데클란 라이스]]: 맷 로의 보도에 의하면 첼시가 다시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웨스트햄]]의 강경한 태도에 더해 저번 시즌에 비해 경쟁자가 늘어, 영입한다 하더라도 상당한 오버페이를 감수해야 할 듯. 맷 로가 밝힌 바에 의하면 첼시가 세 명의 탑타겟 공격수들([[로멜루 루카쿠|루카쿠]], [[엘링 홀란|홀란]], [[해리 케인|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라이스 영입에 우선순위를 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7월 1일 맷 로가 웨스트햄의 요구 이적료는 £100m(약 1500억 원)이나 첼시는 £70m(약 1100억 원)의 이적료로 라이스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후에 나온 보도에 의하면 라이스는 웨스트햄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겠지만 이번 여름에는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또한 첼시의 보드진들이 라이스의 이적료가 내년 여름에 더 저렴해질 것이라 판단해 일단은 라이스 영입을 보류한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오렐리앵 추아메니]]: 맷 로, 로마노, 그리고 골닷컴 보도에 의하면 첼시가 올 시즌 리그앙 올해의 영 플레이어 & 올해의 팀을 수상한 추아메니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라이스의 대체 자원으로 고려되는 선수 중 하나. 리그앙에서 동포지션 기준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하는 리그 탑 급 활약상을 보였다. [[AS 모나코]]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함에 따라 적절한 이적료가 주어질 경우 모나코의 동의를 얻어내기 쉬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이먼 존슨의 보도에 의하면 첼시가 추아메니를 1년 더 지켜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 '''[영입설 종료]''' [[부바카르 카마라]]: 부합시의 보도에 의하면 첼시가 카마라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볼 수 있는 만큼 뎁스 강화의 목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8월 첼시-카마라 간 링크는 거의 없어졌다. 이적시장 막판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뉴캐슬]],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울버햄튼]] 등과의 PL 내 이적설이 뜨고 있다. * '''[영입설 종료]''' [[아다마 트라오레]]: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투헬이 노리는 깜짝 픽이라는 맷 로 등 여러 기자들의 보도가 있었다. 윙백으로 노린다는 이야기여서 중앙 공격수나 중앙 미드필더에 비하면 영입 우선순위는 떨어지는 편. 첼시가 [[아슈라프 하키미]]의 영입에 주력하면서 한때 트라오레 링크는 줄어들었으나 하키미의 영입이 틀어지면서 아다마 링크가 다시 살아났다. 그러나 한 달 넘게 첼시-아다마 관련 기사가 나오지 않았고 다른 영입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린듯하다. * '''[영입 무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프랑스의 유망한 재능. 피지컬적인 약점이 있긴 하지만 특유의 활력 넘치는 플레이로 포스트 [[은골로 캉테|캉테]]로 불리며 장차 프랑스의 중원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이다. 르 파리지앵, 메일 등에서 첼시가 카마빙가 영입에 관심 있다는 링크가 뜨고 있다. [[페트르 체흐|체흐]]와 [[에두아르 멘디|멘디]]의 존재로 [[스타드 렌 FC|스타드 렌]]과 첼시의 관계가 긍정적이라는 점은 플러스 요소. 다만, 첼시로의 링크는 카마빙가가 첼시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 후보 중 하나라는 식으로만 나왔으며 선수는 이적시장 막판 [[레알 마드리드]]로의 합류를 확정 지었다. * '''[영입 무산]''' [[일라시 모리바]]: [[FC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에서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로, 2022년에 계약이 끝나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실력과 나이에 비해 좋은 조건을 거절하며 난항을 겪었다. 구단이 재계약을 거부하면 남은 계약 기간 1년 동안 1군은 물론이고 B팀에서도 뛰지 못할 것이라 엄포를 놓았음에도 재계약이 전혀 진전되지 않았다. 이에 첼시와 [[RB 라이프치히|라이프치히]]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며 추정 이적료는 €15m 정도. 라이프치히 이적을 위해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등 라젠발행이 유력해졌으며, 8월 31일 옵션 포함 €20m으로 라젠발행이 확정되었다. ---- '''{{{+1 수비수}}}''' * '''[영입설 종료]''' [[쥘 쿤데]]: [[세비야 FC|세비야]]가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여러 클럽과 링크가 나고 있다. 7월 27일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두 구단 간의 공식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보도했으며, 첼시의 관심이 본격화되었다. 쿤데에 관심을 보였던 다른 팀들은 다른 매물을 영입하거나 선회했고[* 맨유는 [[라파엘 바란]],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 [[아스날 FC|아스날]]은 [[벤 화이트]],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생제르맹]]은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는 [[데이비드 알라바]]. ]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파트너를 원하던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이 영입 경쟁자였지만, 선수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팀을 희망해 첼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월 28일, 안젤로 망지안테와 로마노가 [[퀴르트 주마|주마]]와 현금을 더한 스왑딜이 논의되는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무산되었다. 주마의 방출과 쿤데의 영입은 독립적으로 이뤄질 전망. 8월 24일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두 구단의 거래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첼시는 주마의 선 방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8월 27일 [[퀴르트 주마|주마]]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웨스트햄]]행이 임박하면서 쿤데 또한 라리가 3라운드 명단에서 제외된 이후 파리에서 메디컬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주마 딜이 메디컬 문제로 다소 지연되었고, 쿤데의 이적료를 두고도 이견이 있어 막판 고착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8월 31일 로마노는 첼시는 쿤데에게 마지막 비드를 넣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세비야 FC|세비야]]가 데드라인이 지났다며 바이아웃 금액을 요구했고 무리한 금액이라 평가한 보드진에 의해 결국 딜은 성사되지 않았다. * '''[영입설 종료]''' [[니클라스 쥘레]]: [[바이에른 뮌헨]]이 근섬유 파열 부상 이후로 쥘레의 몸 상태에 확신이 없다는 기사가 있고 사이먼 존슨의 보도에 의하면 투헬이 쥘레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첼시가 쥘레의 영입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는 크리스티안 폴크의 보도가 나왔다. * '''[영입설 종료]''' [[막상스 라크루아]]: 올해 [[VfL 볼프스부르크]]의 성적에 큰 공훈을 세운 어린 수비수로 노리고 있는 팀이 많다. 스카이스포츠에 의하면 첼시도 그중 하나라고 한다. 다만, 공개적으로 볼프스부르크에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물론 이런 말을 하고도 이적하는 경우는 많으니 여전히 주시해야 할 만한 영입 대상이다. 사실상 첼시와의 링크는 종료되었으며 잔류가 유력하다. * '''[영입설 종료]''' [[에드몽 탑소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어린 선수이다. [[버질 판데이크|반데이크]]와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며, 좋은 피지컬과 발 기술을 갖고 있어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에서 첼시도 탑소바를 노리는 팀 중 하나라고 밝혔으며, 탑소바도 첼시 SNS를 팔로우하고, 관련 언급을 하는 등 관심을 드러내긴 했으나, 계약기간이 오래 남아 사실상 영입이 불가능한 상황. * '''[영입 무산]''' [[라파엘 바란]]: [[레알 마드리드]]가 [[데이비드 알라바]]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고 바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러 링크가 생기고 있다.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이적료는 여러 보도에 의하면 €60m(약 800억 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하지만 첼시는 [[퀴르트 주마]]의 이적이 먼저 해결되어야 하고, 선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로의 이적이 가까워지며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는 중.[*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을 원해 타 팀의 오퍼를 모두 거절하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의 오퍼를 받고 바로 맨체스터행을 결심했다고 한다.] 7월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아슈라프 하키미]]: 6월 1일,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생제르맹]]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하키미를 첼시가 영입할 의지가 있다고 맷 로가 밝혔다. 6월 17일 디 마르지오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첼시가 하키미 딜에 [[마르코스 알론소]]를 포함하면서 PSG를 앞섰다는 보도를 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PSG가 현금을 추가하면서 하키미 영입전을 앞서나갔고 6월 24일에는 안젤로 망지앙떼가 하키미의 PSG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를 했다. 후일 맷 로가 밝힌 바에 의하면, 하키미의 에이전트 수수료와 주급 요구가 과도하다 판단한 첼시가 발을 뺐고 [[인테르]] 측에서도 첼시가 제시한 선수 포함 딜을 반기지 않았다고 한다. 7월 7일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생제르맹]]행이 확정됐다. ---- '''{{{+1 골키퍼}}}''' * {{{#102F83,#3385d6 '''[영입 완료]'''}}} '''[[마커스 베티넬리]]''': FA 선수가 된 베티넬리의 영입을 첼시가 고려 중이라고 한다. [[웨인 헤네시]]가 [[번리 FC]]로 이적하면서 베티넬리의 첼시 이적 확률이 더 올라갔고, 7월 27일 자로 48시간 내에 메디컬 후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7월 29일 영입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2년. * '''[영입설 종료]''' [[세르히오 로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로메로를 세컨 키퍼 내지 서드 키퍼로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케파 아리사발라가|케파]]의 처분 여부에 따라 가능성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드 키퍼로 [[마커스 베티넬리|베티넬리]]의 영입이 확정되면서 영입 가능성은 낮아졌다. * '''[영입 무산]''' [[웨인 헤네시]]: [[크리스탈 팰리스 FC|크리스탈 팰리스]]에서 FA로 나온 헤네시의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다만, [[번리 FC|번리]]나 [[아스톤 빌라 FC|이스톤 빌라]]로의 링크도 뜨고 있다. 결국 7월 20일 [[번리 FC]] 이적 오피셜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